'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에 대한 마음↑...윤진이, 박하나와의 약혼 말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2 2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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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 윤진이가 지현우와 박하나의 약혼을 말린 가운데 이세희에 대한 마음은 더 깊어졌다.


1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24회에서는 이세련(윤진이 분)이 이영국(지현우 분)의 약혼을 듣고 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사라(박하나 분)는 이세련에게 "저랑 회장님이랑 크리스마스 이브에 약혼한다"며 "그런 중요한 자리에 아가씨가 빠지면 안된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세련은 당황하며 "오빠랑 조실장이랑 뭐를 한다는 거냐"고 했다. 이어 이세련은 이영국에게 "할 수 없이 약혼을 하게 됐다"며 "기억 잃기 전에 약속한 사이라고 했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세련은 "기억도 안 나는데 할 수없이 한다는거냐"며 "그럼 지금은 좋아한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국은 "아무리 과거를 떠올리려 해도 누나로만 보인다"고 했다.


그러자 이세련은 "그럼 기억 돌아온 다음에 하라"고 했다. 이에 이영국은 "조실장 누나에게 미안하다"며 "결혼하기로 한 것도 미룬거다"고 했다. 이에 이세련은 "나중에 후회할 일 생기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조언했다.


이영국은 "내 머릿속과 내 심장, 영혼 속에 온통 박단단(이세희 분) 뿐인데 다른 여자와 약혼하는 건 안 될 일이다"라며 "만일 박 선생 누나도 날 좋아한다면 이 약혼 취소하고 박단단 좋아하겠다"고 했다.


이와 중에 이영국은 박단단에 대한 마음은 깊어져만 갔다. 솜사탕을 먹는 박단단을 보던 이영국은 ‘박단단, 넌 대체 어느 별에서 온 거냐'며 '솜사탕 먹는 모습이 솜사탕처럼 달콤하잖냐'고 생각했다.


또 '박 선생 누나는 왜 이렇게 예쁜 거냐'며 '나 이제 더 이상은 못 참고 안 참고 그냥 좋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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