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가섭, 전지현 도발 "내가 죽이기를 원하는거냐"...생령 주지훈, 이가섭 만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2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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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지리산' 캡처)
(사진, tvN '지리산'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가섭이 전지현을 자극한 가운데 생령 주지훈이 이가섭을 만났다.


12일 밤 9시 방송된 tvN '지리산'(연출 이응복/극본 김은희)16회에서는 생령이 된 강현조(주지훈 분)가 진범 김솔(이가섭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이강(전지현 분)은 산에서 사고를 가장해 살인을 저지른 진범으로 김솔을 지목했다.


서이강은 "내일 내가 아는 모든 걸 경찰서에 가서 이야기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김솔은 "증거가 있냐"며 "여기 왜 온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내가 만약 범인이라면 선배를 가만히 두지 않을 텐데 이렇게 위험한 곳에 혼자 왜 온거냐"며 "내가 선배를 죽이기라도 원하냐"고 했다.


(사진, tvN '지리산' 캡처)
(사진, tvN '지리산' 캡처)

이어 "CCTV 넘쳐나고 핸드폰 위치추적도 되니까 선배를 죽이면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되니까 증거가 없으니까 그렇게라도 증거를 만들려고 여기 온 거냐"며 "내가 범인이면 그렇게 할 것 같냐"고 했다.


이후 김솔은 산으로 갔다. 서이강은 김솔을 놓치지 않으려 했고 증거를 찾고자 했다.


이때 생령인 상태로 산에서 범인을 잡으려는 강현조는 김솔을 마주쳤다. 김솔은 "그꼴을 당하고도 날 잡으려고 산에 남아있는 거냐"며 "귀신이 있다니까 그렇게 얘기해도안 믿으라"고 했다.


이어 "솔직히 내가 범인 맞다"며 "처음부터 누구 죽일 생각은 아니었고 내가 죽을 생각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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