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코로나19 확진 ... 돌파 감염으로 연예계 비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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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방송인 유재석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매일안전신문] 방송인 유재석 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3일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소속 아티스트 유재석이 13일 오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9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다.


유 씨는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통보를 받고 즉시 1차 PCR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고 수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된 바 있다. 이후 방역 지침에 따라 이날 오전 2차 PCR 검사를 진행한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테나는 "유재석은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당사는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안테나의 소속인 가수 겸 방송인 유희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희열도 역시 지난 8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방송가가 비상이다.


현재까지 확진판정을 받은 방송인은 배우 고경표·정우성·윤은혜·김수로·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김정근 부부 등이 최근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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