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사랑의 꽈배기' 함은정X김진엽의 통화+황신혜X윤다훈의 불륜...'시작부터 강렬하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2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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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 함은정, 김진엽, 황신혜, 윤다훈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1회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가 박하루(김진엽 분)에게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라인 스토어 '꽈배기' 사업을 하려고 마음먹은 오소리는 박하루에게 전화해 "투자자한테 뭐라 설명해야 하냐"며 " 꽈배기 개발 동기. 사업의 방향성 같은게 좀 헷갈리는데 오빠는 꽈배기 왜 만든거냐"고 물었다.


이어 "그냥 물어보는거다"며 "대기업 그만두고 나랑 창업한 이유가 뭐냐"고 계속 캐물었다.


이에 결국 박하루는 짜증을 내며 "자는 사람 깨워놓고 뭐하는거냐"며 "네가 알아서 하시라"고 말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박하루가 전화를 끊자 오소리는 혼잣말로 "그냥 궁금했다"며 "오빠는 왜 나랑 창업을 하는건지"라고 했다.


한편 오광남(윤다훈 분)과 박희옥(황신혜 분)의 불륜도 눈길을 끌었다. 박희옥은 미국에서 귀국한 오광남을 찾아가 팔짱을 꼈다.


이때 오광남에게 아내 맹옥희(심혜진 분)의 전화가 걸려왔고 오광남은 박희옥과 팔짱을 낀 채 아내와 통화했다.


전화를 끊은 오광남은 집에 가야 한다고 했고 이에 박희옥은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오광남은 "호텔 예약해놨으니까 집 구할 때까지 당분간 거기 있으라"며 "나도 헤어지기 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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