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이승기와 규현을 사로잡은 51호 가수의 매력..."좋아하게 될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2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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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싱어게인' 캡처)
(사진, JTBC '싱어게인' 캡처)


매일안전신문] 51호 가수가 눈길을 끈다.


13일 밤 9시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1라운드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51호 가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51호는 자신을 '나는 타조알 가수다'라며 "알 중에 가장 크고 단단한 알이 타조알인데 촬영 경험도 없기 때문에 알멩이를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알짜배기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는 마음에서 타조알이라고 정했다"라며 밝혔다.


(사진, JTBC '싱어게인' 캡처)
(사진, JTBC '싱어게인' 캡처)

51호는 긱스의 '짝사랑'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엄청난 끼와 가창력을 가진 51호 가수의 매력에 규현과 이승기는 빠져들었다.


규현은 "어설펐는데 오히려 좋았다"며 "프로처럼 했으면 안 와닿았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목이 되게 단단한 성대를 가지신 거 같다"며 "너무 좋아하게 될 수밖에 없는 무대다"고 했다.


이승기는 "시작하자마자 이해리와 선미가 어게인 버튼을 눌렀다"고 했다. 이어 "눈이 몇 번 마주쳤고 안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다"며 "감당할 수 없을 것 같고 받아줄 자신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가진 끼가 더 있는 것 같다"고 했다. 51호가수는 올 어게인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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