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유느님’ 유재석의 판단력은 코로나 국면에서도 빛났다. 유재석의 정확하고 빠른 대처가 연예계 코로나 참사를 막았다.
14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돌파 감염의 덫을 피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유재석은 주요 프로그램 녹화를 취소하고, 방역 당국에 지침에 따라 필요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 유재석이 고정으로 출여하는 프로그램은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3개. 이 밖에도 각종 시상식 및 연예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경규 딸 결혼식의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었다.
만약 프로그램 녹화, 결혼식 참석 이후 코로나에 확진됐다면 연예가에 비상이 걸렸을 상황. 하지만 유재석은 ‘유재석’이었다. 지난 11일 확진자 밀접 접촉 통보를 받고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외부 접촉을 자제하며 2차 피해를 막은 것.
이경규 딸 결혼식에 불참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재석은 11일 확진자 밀접 접촉 통보를 받은 뒤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떴지만, 이경규에게 양해를 구하고 결혼식에 불참했다. 존경하는 선배 딸 결혼식에 사회자가 ‘당일 불참’을 통보하는 건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 그러나 유재석은 0.01% 가능성을 걱정했고, 이는 결과적으로 옳은 판단이었다.
13일 양성 판정을 받은 상황도 극적이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유재석은 런닝맨 촬영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자가 진단 키트로 PCR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양성. 녹화 당일까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런닝맨 출연진, 제작진이 코로나 검사로 발이 묶이는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
한편 유재석의 코로나 확진으로 출연 프로그램들도 긴급 체제에 돌입했다. 놀면 뭐하니?는 오는 15일 진행 예정이던 ‘도토리 페스티벌’을 취소하고, 추후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런닝맨, 유 퀴즈 온 더 블럭도 이번 주 녹화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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