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소름돋는 근황...택시기사 폭행에 입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5 17: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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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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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택시기사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15일 대전 유성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대 A씨가 대전 유성구 소재의 한 지하철역 인근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A씨는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 역 앞에 있던 택시에 탑승한 뒤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목적지를 묻는 택시기사를 정차된 택시 안에서 이유 없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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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아직 제대로 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운전자 폭행 혐의 적용 여부를 알 수 없다”며 “구속 여부도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최근 부상 여파로 2022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기권해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부상을 당해 2022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기권하여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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