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선을 본 함은정 "비지니스에요"...오영실, 윤다훈X황신혜 불륜에 결국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6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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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 함은정이 선자리에 나간 가운데 오영실이 윤다훈과 황신혜의 불륜에 경고했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4회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가 선자리에 나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리는 엄마 맹옥희(심혜진 분)의 문자를 보고 선자리에 참석하기로 했다.


선자리에서 오소리는 애인 있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며 "근데 제 애인은 돈 없어서 이런거 못 사줘서 내가 날씬하다"고 했다.


이어 "여기 온 이유는 급전이 필요해서 신용을 썼더니 그쪽에서 조건을 달잖냐"며 "일종의 담보, 비지니스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소리는 "잘 얻어먹었다"며 "맙다는 의미로 큰 혜택을 주고싶다"며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SVIP 등급으로 모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그런가 하면 박희옥(황신혜 분)와 오광남(윤다훈 분)의 불륜에 대해 황미자(오영실 분)이 경고했다.


맹옥희 집에 모인 박희옥, 황미자, 맹옥희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황미자는 떨어진 포크를 주우려다 박희옥이 오광남 다리를 건드리는 걸 보고 놀랐다.


황미자는 오광남에게 "오빠에게 박희옥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당황한 오광남은 "뭐긴 그냥 오빠 동생이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황미자는 "그게 다냐"고 물어 오광남과 박희옥을 당황하게 했다. 황미자는 박희옥 앞에 멜론을 가르키며 "내가 먹고 있는데 왜 박희옥을 주냐"며 "내 앞에 있는 멜론 왜 박희옥 앞에 두냐"고 했다.


그러면서 황미자는 "그냥 네 앞에 있는 거 먹으라"며 "남의 음식 탐하지 말고"라고 경고했다.


이후 오광남에게 박희옥은 "우리사이가 친한동생?"이라고 했다. 오광남은 "그럼 뭐 사랑한다고 하냐"며 "아까 거기선 왜그런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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