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X장기용, 이별하나..."다 하고 헤어질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2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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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송혜교가 난데없이 장기용에게 이별을 언급했다.


17일 밤 10시 방송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연출 이길복/극본 제인)11회에서는 하영은(송혜교 분)의 말에 당황한 윤재국(장기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은과 윤재국은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하영은은 갑자기 윤재국에게 "하고 싶은 걸 말해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더니 하영은은 "남들이 뭐라고 하든 사거리 한복판에서 키스하기, 출근 때려치우고 하루종일 같이 있기, 바다에 둘만 있기가 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윤재국 역시 "같이 시장도 보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영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하영은은 윤재국에게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하고나서 헤어질까"라더니 "싸우고 지치고 하지말고 우리가 하고싶어었던 거, 좋은 것만 하고 웃는 얼굴로 헤어질까"라고 했다.


이에 윤재국은 당황해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앞서 윤재국의 어머니 민여사(차화연 분)은 하영은이 윤수완(신동욱 분)의 전 애인이라는 사실을 듣고 반대한 바 있다. 하영은 어머니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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