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층간 소음 가해자 김경남이 맞았다..."당사자 만나 사과" 인정과 사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2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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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경남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경남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예능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사람들 중 층간 소음을 일으킨 사람은 김경남이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이웃인 유명 연예인의 소음 문제 끝까지 가야되겠죠?'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사는 집이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돼 층간소음 주의가 필요한데 A씨가 작년 이맘때 이사를 와서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해서 참다참다 인터폰으로 관리원님에게 주의 요청, 관리원 님이 직접 방문, 내가 옆짚에 방문해 조용히 요청, 관리사무소장님에게 상의를 해봤지만 A씨는 어쩔 수 없다고 한다"고 했다.


(사진, 김경남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경남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작성자는 해당 연예인이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다며 "SNS에 조용히 해달라고 메시지를 2번 남겨도 떠들길래 새벽 3시 반에 찾아갔는데 그래도 그때일 뿐, 지금도 지인을 초대해 신나게 떠들고 있어 아예 경찰에 신고할까 한다"고 했다.


해당 글은 빠르게 퍼지면서 A 씨가 누구인지 누리꾼들이 궁금해하는 가운데 측간 소음 가해자는 김경남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였다.


(사진, 김경남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경남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지난 5일 한 네티즌이 김경남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새벽 3시 30분에 메시지 남기고 마지막 요청이다"며 "이 시간에 잠을 자다가 깼는데 지인을 불러 시끄럽게 소음 내는 것 이제 관리소장님 말씀대로 경찰 부르겠다"고 경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경남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다수 매체에 "먼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김경남 배우가 당사자 분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김경남 배우도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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