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故 종현 4주기 추모...'어느덧 세월이 그렇게 됐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8 15: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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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종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샤이니의 민호가 종현을 추모했다.


18일 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miss you 사진첩에 형 사진이 제일 많은데 이게 마지막 같이 찍은 사진이네 오늘 하루는 정말 더 많이 보고싶은 하루다"라고 했다.


이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며 "언제나 형을 응원하고 사랑해 오늘도 전혀 안추워 내 곁엔 항상 형, 형이 있으니"라고 했다.


(사진, 민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민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에는 민호와 종현이 밝게 웃고 있다.


또 샤이니의 공식 SNS에는 종현이 노래를 부르는 사진과 함께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갑작스레 팬들을 떠났다. 당시 종현의 나이 27세였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족들과 샤이니 멤버들,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 전 세계 팬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


(사진, 민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민호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1990년생으로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종현은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루시퍼', '줄리엣', '드림 걸', '에브리바디'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솔로로도 데뷔, '데자-부'와 '좋아' 등을 발표하며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종현이 떠난 후 유족들은 비영리 재단 '빛이나'를 설립해 청년 예술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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