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라고 하더니 정작 층간 소음 일으킨 가수 S 소속사 말 들어보니..."S도 피해자고 드릴 말씀X"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8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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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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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된 가수 S씨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작성자가 "윗집에 가수 S씨가 사는데 매일 같이 쿵쿵쿵 발 망치에 지금은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사 오고 얼마 안 되어서는 관리소 통해서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 사들고 와서 사과했는데 얼마 못 갔다"며 "더 웃긴 건 그 집 인터폰이 고장났다고 하고 관리실에 클레임 하면 경비원 분께서 직접 그 집을 찾아가서 말을 해야 하는데 밤에는 경비원 분이 안 계실 때가 많고 계시더라도 매번 죄송스러워서 도저히 못 참겠을 때 천장을 몇 번 두들겼더니 한동안은 효과가 있더라"고 했다.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그러면서 "그런데 오늘은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놔서 참다 참다 두들겼더니 개무시하고 환장하겠다"며 "경찰을 부를까 고민 중이었는데 증거 수집이나 해놔야겠다"고 했다.


작성자는 "광고에 저 연예인이 나올 때마다 TV 부숴버리고 싶다"며 "광고에서는 '잘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네"라고 했다.


현재 S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매체 엑스포츠뉴스는 S 소속사 관계자가 "S도 오랜 시간 힘들어 했다"며 "살고 있는 빌라 자체가 오래된 건물에 벽의 두께가 얇아 어느 집 할 것 없이 소음 문제가 심하고 S도 피해자인데 다만 더이상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고 싶지 않아 곧 이사갈 계획이고 드릴 말씀 없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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