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대망의 2021 왕중왕전 시작, 출연진+무대 구성 주목...나태주의 엄청난 인원 수용력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8 1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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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 나태주가 100명이나 데리고 오려다 참은 사건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18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1 왕중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1 왕중왕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정원, 신영숙, 박해미, 황성재, 최대철, 포르테 디 콰트로, 백두산 유현상, 육중완밴드, 김경호, 박완규, 몽니, 포레스텔라, 이정, 나태주, 에일리, 에이티즈가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MC 이찬원은 "벌써 방송 10주년을 맞이해 대형 무대에서 다 같이 함께하게 됐는데 특별히 명곡 판정단 관객 여러분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이때 육중완은 "리허설 때 한 50명이 올라온 팀을 봤다"라며 "고소를 해야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나태주는 "그거 제가 꾸민 무대다"며 자진납세 했다.


이어 나태주는 "정확히는 56명이다"며 "원래는 100명까지 모아보려고 했는데 연말에 공연이 많다보니까 100명은 힘들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큰 버스 한 대가 오더니 태권도복 입은 사람들이 끝없이 내리더라"며 "사실 왕중왕전에서는 모든 반칙이 허용 된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유현상은 "진작에 얘기하지 그랬냐"며 "나도 밴드 후배 다 데리고 올걸 그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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