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준호가 이덕화의 옥새를 받았다.
1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12회에서는 영조(이덕화 분)의 옥새를 받은 이산(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조는 이산을 사도세자로 착각하더니 "과인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냐"며 "늙은 임금따위는 없어졌으면 하는거냐 이 불효막심한 자식아, 여색아니 탐하고 학문을 게을리하고 혼을 내면 불만이나 품고 늙은 임금따위 죽어 없어져라 저주를 하다니 내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네 놈이 살 줄 알았더냐"고 화를 냈다.
이산은 울부짖으며 "아비가 아니다"라며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아비가 아닌 저를 보시라"며 계속 자신의 이름인 산을 외쳤다.
그러자 영조는 "이 아이가 세자 아니냐"며 "이선의 아들이냐"며 이상증세를 보였다.
이산은 영조를 향해 "조선의 왕으로서 마지막 결단을 내려주시라"며 소손을 죽이시더라도 따르겠다"고 했다. 이어 "이대로라면 조정이 둘로 나뉘고 백성이 둘로 나뉘고 이 나라 조선이 극심한 혼란에 빠지니 제발 다시 일어나시라"며 울었다.
이후 중전(장희진 분)은 영조에게 보여줘야 할 금등이 있다고 하며 성덕임(이세영 분)에게 금등이 있는 것을 말하라 했다.
이에 제조상궁(박지영 분)은 성덕임에 대해 "철없는 나인 하나가 천지 분간도 하지 못한 채 감히 주상전하의 심기를 어지럽히다니 이는 모두 소인의 잘못이오니 이 나인이 무슨 말로 마마를 현혹하여 이곳까지 왔는지 모르겠사오나 전부 거짓이다"고 했다.
하지만 성덕임은 "임오년의 그 날도 오늘처럼 천둥번개가 내리쳤다고 한다"며 "세자의 숨이 완전히 끊어지자 내관이 들어와 고하자 전하께서는 어필로 문서를 작성하셨고 옥새를 찍으셨고 약조대로 문서를 만드셨고 약조한 장소에 문서를 숨기셨다"고 했다.
그러자 영조는 갑자기 그림을 찢어내더니 금등지사를 찾았다. 영조는 "내가 그 아이가 죽은 후 약조의 징표로 과인이 글을 직접 짓고 옥새를 찍었고 저 곳에 감추어 두었다"며 약조를 했다 말했다.
이산은 "누구와 약조 하셨냐"고 물었고 영조는 "네 아비, 나의 아들 사도세자"라고 했다. 화완옹주(서효림 분)에게 영조는 "가 직접 전해야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뜻을 알겠지"라고 했다.
이어 영조는 "과인이 더는 군주의 책무를 이행하지 못할 것 같다"며 "지금 이순간 이후로 나의 후계자 세손에게 옥새를 맡기고 과인은 편히 쉬려하니 옹주가 옥새를 전하라"고 했다. 이에 화완옹주는 눈물을 흘리며 이산에게 옥새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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