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박하나와의 약혼식에서 비명 '기억 돌아오나'...윤진이는 안우연과 결혼 선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9 2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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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 지현우가 박하나와의 약혼식에서 기억이 돌아오는 듯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윤진이는 안우연과 결혼 선언을 했다.


1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26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과 조사라(박하나 분)의 약혼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조사라와의 약혼식에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았다. 그러면서 "갑자기 머릿속이 뭔가에 짓눌린 것 같다"며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어떤 장면들이 내 머릿속으로 지나갔는데 옛날의 기억인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이세련(윤진이 분)은 "혹시 기억이 다시 돌아오는 거 아니냐"고 했고 조사라는 무슨 장면이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이영국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이게 기억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그냥 좀 머리가 어지럽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후 이영국은 조사라와 둘이 와인을 마시게 됐다. 그러면서 "조 실장 누나는 정말 착한 누나 같다"며 " 나 사실 조 실장 누나 우리 집 정원에서 처음 봤을 때 첫눈에 뿅 갔었다"고 했다.


이어 "완전 내 스타일인데 섹시하고 예쁘고 성격까지 다정하고 완전 내 이상형인데 결혼하기로 했다니까 완전 대박이라고 생각했다"며 "내가 앞으로 정말 노력해겠고 조 실장 누나도 우리 애들이랑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영국은 속으로 '엄마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했는데 조 실장 누나를 좋아하기 쉽지 않네'고 했다.


이와중에 이세련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박대범(안우연 분)이라고 했다. 이영국은 괜찮을 것이라 했지만 왕대란(차화연 분)은 "결혼할거면 지분 반을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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