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송종국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송종국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평택에서 홀로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 왜 평택에 오게됐냐는 질문에 송종국은 "가장 큰 이유는 유소년 아이들 육성"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곳을 남들이 보기에 편안하고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나름 첫 삽을 떴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 집을 공개한 송종국은 "여기서 보면 저수지, 산, 도심까지 다 보인다"며 "그리고 멀리서 들어오는 차까지 다 보이는데 숙소가 거의 경비실이나 마찬가지다"고 설명했다.
송종국은 "여긴 근데 눈이 오면 예쁘긴 한데 불편하다"며 "눈밭에 얼음까지 얼면 숙소 올라가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했다.
송종국은 또 "항상 경쟁하면서 상대를 무너뜨려야지 내가 살아남는 곳에서 살았기 때문에 이곳에 와서는 그런 부분을 이어가고 싶지 않았다"며 "은퇴하고 나서는 더 그랬고 찌든 생활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 같다"고 했다.
아울러 버섯을 캐던 송종국은 "친한 형님이 심각하게 다쳤는데 편 상황버섯을 먹고 몸에 좋다고 하더라"며 "그 형님을 주기 위해 버섯을 찾으러 나선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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