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유소민, 이덕연하고 동거하기 싫었던 이유..."선 긋는 모습 싫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9 2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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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돌싱글즈' 캡처)
(사진, MBN '돌싱글즈'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소민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19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유소민과 이덕연의 솔직한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연은 "아들이 자꾸 걸린다"며 "우리말고 다른 사람들이 현실적 어쩌구 했지만 둘이 좋으면 만나는거지 뭘 따져 그랬는데 막상 나도 그렇게 되더라"고 했다.


유소민은 "사실 동거하기 싫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MBN '돌싱글즈' 캡처)
(사진, MBN '돌싱글즈' 캡처)

유소민은 "네가 선을 긋는 게 보이니까 맘에 들면 호감 표시를 하는데 나는 너의 호감 표시를 못 느꼈다"며 "너는 나한테 호감도 없는 거 같고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게 힘들더라"고 했다.


유소민은 "그래도 좋게 동거하려고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는데 너는 전혀 그러지 않아 보였다"고 했다.


(사진, MBN '돌싱글즈' 캡처)
(사진, MBN '돌싱글즈' 캡처)

그러자 이에 이덕연은 "네가 속앓이를 많이 한 거 같다"며 "그런 감정들로 촬영했다는 것이 속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덕연은 "난 선 그은 적도 호감 없던 적도 없다"고 했다.


이어 "나한테 알아보고 노력하고 싶다했을 때 그것 때문에 생각을 바꾸고 어렵게 선택한 것"이라며 "내 입장만 생각하면 술 마시는 것도 싫으면 다르게라도 말했을 거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지인을 공개한다는 것도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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