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유소민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19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유소민과 이덕연의 솔직한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연은 "아들이 자꾸 걸린다"며 "우리말고 다른 사람들이 현실적 어쩌구 했지만 둘이 좋으면 만나는거지 뭘 따져 그랬는데 막상 나도 그렇게 되더라"고 했다.
유소민은 "사실 동거하기 싫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소민은 "네가 선을 긋는 게 보이니까 맘에 들면 호감 표시를 하는데 나는 너의 호감 표시를 못 느꼈다"며 "너는 나한테 호감도 없는 거 같고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게 힘들더라"고 했다.
유소민은 "그래도 좋게 동거하려고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는데 너는 전혀 그러지 않아 보였다"고 했다.
그러자 이에 이덕연은 "네가 속앓이를 많이 한 거 같다"며 "그런 감정들로 촬영했다는 것이 속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덕연은 "난 선 그은 적도 호감 없던 적도 없다"고 했다.
이어 "나한테 알아보고 노력하고 싶다했을 때 그것 때문에 생각을 바꾸고 어렵게 선택한 것"이라며 "내 입장만 생각하면 술 마시는 것도 싫으면 다르게라도 말했을 거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지인을 공개한다는 것도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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