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광주 호떡 달인 할머니의 놀라운 근황 보니..."점심도 못 드실 때가 많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0 2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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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 광주 호떡 할머니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말특집 10대 맛의 달인 중 광주 호떡 달인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주에 위치한 호떡 집의 근황이 전해졌다.


앞서 방송된 광주 호떡집은 호떡의 부드러운 반죽 비법에 대해 밀가루 뿐 아니라 많은 재료가 들어간다고 했다. 우선 달인은 토란을 손질했다. 거기에 들깻가루를 널고 기름에 볶았다. 들깻가루에 볶은 토란에 달인은 옥수수 삶은 물, 쑥물을 넣어 반죽을 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달인은 방송 후 점심도 못 드실 정도로 바쁘다고 했다. 상인들은 "진짜 문을 딱 열면 저 끝까지 손님들로 줄이 서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달인은 "기분은 좋은데 손님들이 추우셔서 기다리게 하시기 미안하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2시가 되어서야 겨우 끼니를 드시는 할머니는 30분의 휴식 시간을 식사라는 데 쓴다고 했다. 너무 바쁘기 때문에 앉아 있을 시간도 없다고 했다.


달인은 또 "바라는 거 없고 그냥 자식들, 자손들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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