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 호떡 할머니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말특집 10대 맛의 달인 중 광주 호떡 달인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주에 위치한 호떡 집의 근황이 전해졌다.
앞서 방송된 광주 호떡집은 호떡의 부드러운 반죽 비법에 대해 밀가루 뿐 아니라 많은 재료가 들어간다고 했다. 우선 달인은 토란을 손질했다. 거기에 들깻가루를 널고 기름에 볶았다. 들깻가루에 볶은 토란에 달인은 옥수수 삶은 물, 쑥물을 넣어 반죽을 했다.
달인은 방송 후 점심도 못 드실 정도로 바쁘다고 했다. 상인들은 "진짜 문을 딱 열면 저 끝까지 손님들로 줄이 서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달인은 "기분은 좋은데 손님들이 추우셔서 기다리게 하시기 미안하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2시가 되어서야 겨우 끼니를 드시는 할머니는 30분의 휴식 시간을 식사라는 데 쓴다고 했다. 너무 바쁘기 때문에 앉아 있을 시간도 없다고 했다.
달인은 또 "바라는 거 없고 그냥 자식들, 자손들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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