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가수 김세환, 나이 믿기지 않는 외모에 '깜짝'...비결 뭔가 봤더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1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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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 가수 김세환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2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세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환이 등장하자 모든 출연자들은 변하지 않은 외모에 놀라며 비주얼을 칭찬했다. 이에 김세환은 "속은 자글자글하다"고 겸손을 보였다.


특히 김학래는 "수십 년을 같이 했는데 정말 안 변한다"며 "어떻게 저렇게 안변하나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연구를 해봤는데 머리 스타일이 똑같고 옷이 똑같다"며 "정장 입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김세환은 "나만의 속도를 지키는 것, 살면서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과 비교하면 욕심이 생기고 오버페이스는 삶에 무리가 가는 것 같다"며 "욕심을 버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김학래가 "가진 사람이라 욕심을 안 내는 것이냐"고 하자 김세환은 "슬픈 노래보다는 밝고 경쾌한 노래가 좋다"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김세환은 또 산악 자전거를 즐긴다 했다. 김세환은 "지난 1986년 스키를 타러 갔다가 산악자전거에 빠졌다"며 "그래서 자전거를 미국에서 샀는데 막상 가져오려니 막막해서 공구로 다 분해하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당시에는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며 산악 자전거 대회에도 나갔다 했다. 그러면서 "물론 아마추어 대회지만 고도가 높아 숨쉬기도 굉장히 힘들다"고 전했다.


김세환은 자전거 운동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유산소 운동이라 자전거를 타고 공기 좋은 데에 가면 산소가 씹히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세환은 1948년생으로 7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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