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블랙핑크 지수와 정해인 주연인 드라마 '설강화'에 대한 광고과 협찬이 끊이고 있다.
우선 정해인이 활동 중인 치킨 브랜드 푸라닭은 홈페이지에 "제작사와 방송사에 설강화와 관련된 일체 제작 지원 철회와 광고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광고는 자사 광고모델인 정해인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진행했다"며 "당사 제작지원 광고 진행이 푸라닭을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했다.
P&J그룹 넛츠쉐이크 역시 '설강화'의 제작지원과 협찬을 철회하겠다 했다. 다이슨은 광고 중단을 요청한 상태다.
떡 브랜드인 싸리재마을 측은 전날 자사 홈페이지에 "단순한 기대로 협찬을 결정했으나 민주화 역사를 왜곡하고 안기부를 미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협찬 철회를 요청했다"고 했다.
이밖에도 패션 브랜드 가니송과 기능성 차 전문 브랜드 티젠 역시 협찬 중단을 요청했으며 도펑요, 한스전자, 흥일가구 등은 제작사에 협찬사 목록에서 자신들 업체의 이름을 빼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역사왜곡이라는 것 때문인데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임수호 역의 정해인과 이를 치료해 준 여대생 은영로 역의 지수의 사랑이야기다.
겉으로 보면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간첩활동이나 국가안전기획부 를 미화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앞서 '조선구마사' 역시 이런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은 '설강화' 역시 '조선 구마사' 처럼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SBS드라마 '조선구마사'는 중국식 한복, 월병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역사왜곡 논란을 빚었고, 방송 2회 만에 폐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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