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황신혜와 윤다훈이 잔뜩 긴장했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7회에서는 맹옥희(심혜진 분)의 의심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옥희가 호텔에서 지내는 박희옥(황신혜 분)을 찾아갔다. 이때 오광남(윤다훈 분)이 갑자기 나타났다.
맹옥희는 박희옥이 있는 방 벨을 눌렀지만 박희옥은 열어주지 않았고 맹옥희는 벨소리에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박희옥을 대신해서 문을 열려고 했다. 그러자 박희옥은 몸으로 막으며 문을 열지 않았다.
이 사이에 오광남은 도망갔다. 오광남은 황급히 도망치다 넘어지기까지 했다. 방으로 들어온 맹옥희는 "너 남자 있지"라며 "솔직히 말하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 문을 못 열었던 거아니냐"고 했다. 맹옥희는 넘어지는 오광남을 못 알아보고 "저 남자냐"라고 물어봤다.
그렇게 위기를 넘긴 사이 맹옥희는 황미자(오영실 분)와 만났다. 황미자에게 맹옥희는 "남편이 여자가 생긴 것 같다"고 했고 황미자는 놀라며 "어떻게 알게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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