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성수가 눈길을 끈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귀 호강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을 연 MC붐과 장민호는 "7080을 소환하는 영원한 오빠들을 소개하겠다"고 했다.
먼저 권인하가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부르며 등장했다. 권인하의 무대가 끝나자 붐은 "다음은 바로 원조 꽃사슴이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장민호는 "내가 꽃사슴 원조 아니냐"고 했다. 이에 붐은 "장민호는 2세다"라고 했다.
바로 7080원조 꽃사슴은 최성수였다. 최성수는 '기쁜 우리 사랑은'을 부르며 등장했다.
은가은 최성수를 보고 "눈이 진짜 맑으시다"고 했고 김다현 역시 "목소리가 너무 맑아서 정말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다"며 감탄했다.
한편 최성수는 1959년생으로 62세이며 1983년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로 데뷔했다.
최성수는 버클리 음악대학을 나온 실력파 가수이며 현재 건국 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의 겸임교수로 있다.
최성수는 또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노래잘하는 1등 신랑감 김서방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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