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JTBC 드라마 '설강화'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작가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BS 드라마 '각시탈' 집필 이후 유현미 작가 인터뷰 일부가 퍼졌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유현미 작가는 애정을 많이 기울인 인물은 기무라 순지라고 밝히며 "기무라는 제국주의에 희생되는 일본 젊은이들을 상징했다"고 했다.
이어 "전쟁의 광기에 희생되는 것은 우리뿐만이 아니었고 그 시절 일본 국민들도 정말 비참했다"며 "더 이상 이런 광기를 용납해선 안 된다는 마음에 기무라를 그렸는데 몇몇 시청자들이 친일 드라마라 비판하시니 좀 억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자식들의 운명까지 희생한 독립투사들은 아직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억울할까 오히려 그분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당시 '각시탈'은 일제 경찰 기무라 순지를 선한 인물로 묘사해 논란이 된 바 있었는데 해당 인터뷰가 온라인상에서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이외에도 극 중 독립운동의 피해자 채홍주의 실존 인물이 친일 민족 반역자 배정자로 알려지며 반민족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배정자는 구한말 일본군 여자근로정신대에서 조선 여성을 넘긴 인물이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설강화'는 1987년 대한민국에 파견된 북한 간첩과 민주화 운동을 하는 여자 대학생의 사랑 이야기다.
'설강화'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간첩 활동이나 안기부를 미화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JTBC 측은 이를 부인했다.
첫 방송 이후 논란은 더욱 거세지면서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방영 중지를 촉구하는 청원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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