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전남편 중년배우 임영규의 충격적인 근황 보니...택시 무임승차 한 적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2 18:13:57
  • -
  • +
  • 인쇄
(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임영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중년배우 임영규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잉영규는 "모든 걸 잃어서 밤에 잠이 안 왔다"며 "소주를 한 병 마셨는데 잠이 잘 오고 그랬는데 갈수록 소주 한 병 가지고는 안돼니까 두 병 세 병 마시다 보니 알코올성 치매가 왔다"고 밝혔다.


(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임영규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강남 건물이 1993년도에 시세 165억 원이었다"며 "엄청난 돈이었고 찜질방 생활을 하다 비용이 밀려 쫓겨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교회 청소를 하며 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임영규는 이혼 후 유산 165억 원으로 미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던 중 사업이 실패하면서 불과 2년 6개월 만에 재산을 모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또 임영규는 두 딸이 보고 싶을 때 공원을 간다며 "이혼 안하고 정상적으로 생활 했다면 우리 아이들을 참 예뻐했을 텐데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하지만 임영규는 많은 논란이 있었다. 우선 지난 1996년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상처를 입혀 구속됐고 2003년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를 받았고 2007년에도 술값을 내지 않아 체포됐다.


또 2014년에는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로 즉결심판을 받았다.


2015년 8월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를 돕기도 했던 임영규는 2017년 원주에서 노래방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또 2021년 12월 21일 마스크를 써달라는 택시기사에 욕설을 퍼부은 중년 배우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데 YTN에서 사용한 자료화면에 따르면 임영규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