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윤다훈 앞에서 황신혜 불륜 언급..."유부남 만나나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2 20: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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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 심혜진이 윤다훈에게 황신혜를 언급했다.


2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8회에서는 맹옥희(심혜진 분)와 오광남(윤다훈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침실에서 맹옥희는 오광남에게 박희옥(황신혜 분)을 언급하며 "나 걔 남자친구 봤다"고 했다. 이어 "당신이 봤으면 웬 미친놈인가 했을거다"며 "무슨 죄를 지었는지 호텔 목욕 가운으로 얼굴까지 감싸고 날 보고 줄행랑을 치더라"고 했다.


오광남은 그게 자신인 것을 알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조심스레 "그 사람이 누군지는 봤냐"고 물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이에 맹옥희는 "아주 목숨 걸로 도망치더라"며 "도대체 누구길래 아무래도 유부남 같았다"고 했다.


맹옥희는 그러면서 "혹시 박하루(김진엽 분) 아빠인가"라며 "이상하게 박희옥이 애아빠 이야기를 안하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애 아빠가 아주 유명한 사람인 것 같다"며 "아마 재벌 회장이나 유명 연예인이면 얼굴 알려지면 안되지 않냐"고 했다. 오광남은 "박희옥 인생이니 신경 끄라"고 했다.


맹옥희는 계속 "그 남자 와이프는 자기 남편이 그러고 돌아다니는 거 모르겠지? 그 여자도 정말 안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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