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권일용 교수, 젊은시절 김남길이라니..."평상시 성격 비슷"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2 22: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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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 교수가 김남길을 언급했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크리스마스에는 평화를 특집으로 꾸며져 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박지선, 법영상분석가 황민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일용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라는 드라마를 언급하며 "제 역할을 맡은 분이 김남길 배우"라고 했다.


이어 "저는 너무 좋은데 주변 반응이 좀 그렇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표창원은 "너무 미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권일용은 김남길에 대해 "평상시 농담도 잘하고 성격이 저와 비슷한 것 같더라"고 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권일용 교수님과 싱크로율이 맞으려면 태항호 이런 친구들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김남일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냐"고 했고 권일용은 "젊은 시절 역할 아니냐"며 "제 젊은 시절 못 봤잖냐, 내가 진짜 이럴 줄 알았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말에 이수정 교수와 표창원은 젊은 시절을 봤지만 지금과 다르지 않다 했고 권일용은 "사방이 적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SBS에서 금, 토 방송으로 내년 1월 14일 부터 방영되며 최초의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들과 위험한 대화를 시작하고 악의 정점에 선 이들의 마음 속을 치열하게 들여봐야만 했던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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