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진엽X함은정, 서로의 마음 확인...손성윤에 경고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3 2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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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진엽이 미국을 가지 않기로 한 가운데 함은정과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9회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와 박하루(김진엽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루는 오소리에게 "이제 도망 안가"라고 말했다. 오소리는 이말에 박하루에게 달려갔고 두 사람은 포옹을 했다.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을 이를 조경준(장세현 분)이 목격했다. 이후 강윤아(손성윤 분)가 조경준을 마주쳤다. 강윤아는 "박하루 안에 있냐"며 "김치 가지고 왔다"며 들어가려고 했고 조경준은 "다 답답하다"고 했다.


오소리는 "그런데 뭔 일이냐"며 "사람의 심장을 들었다 놓고 진짜 마비 오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막상 떠나려니까 내가 밟혔냐"며 "아님 나 없이 살려니까 세상이 캄캄해졌냐"고 했다. 이에 박하루는 부끄러운 듯 "라면이나 먹으라"고 했다.


이때 김치를 들어 온 강윤아는 박하루와 오소리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넌 왜 왔냐"며 "아직 정리할 게 남았냐"고 물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그러자 오소리는 "아직 정리 안 한 게 있더라"며 "그래서 하려하는데 너 꽈배기에서 나가달라"고 했다. 강윤아는 이 말에 "네가 나가지 말라고 애원을 해도 내가 내 발로 나갈 참이니까 걱정마라"고 했다.


이어 강윤아는 투자금과 퇴직금을 달라 했다. 이에 오소리는 "그동안 네가 끼친 민폐 계산하면 내가 배상 받아 마땅하지만 주겠다"며 "대신 이제 너 꽈배기에서 완전히 빠지는거다"라며 지분포기각서까지 받아냈다.


두 사람이 싸우자 박하루는 강윤아는 데리고 나가 "나 미국 안 가"라며 "오소리랑 꽈배기 할 거다"고 했다. 강윤아는 "오소리가 무슨 말로 꼬드긴거냐"며 "미쳤냐"고 했다. 그러자 박하루는 "내가 그러자고 한거다"며 "나 오소리 좋아하니까 넌 날 좋아하지 마라"고 했다.


그러면서 "난 널 동생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더는 선 넘지 마라"며 "넌 늘 내 뒤만 보고 있을거고 난 오소리만 보고 있을테니까 시간 허비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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