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하리수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지난 2001년 CF '도도화장품 - 빨간통페이나'로 데뷔한 국내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이다.
하지만 하리수는 연예계 생활이 순탄치 않다고 했다. 진짜인지 확인해 본다며 잠자리 요구를 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했다.
또 하리수는 이혼에 대해 "활동을 안한 이유는 활동 좀 하려하면 다 이혼에 대한 것만 물어보시고 포커스가 그쪽으로만 가지 않냐"고 했다.
그러다 하리수는 지난 2006년 4살 연하의 가수 미키정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가 결혼 10년 만인 2017년 협의이혼을 한 바 있다.
당시 입양 실패, 사업실패 등 이혼 사유에 대한 여러 추측이 이어졌지만 미키정은 "사업으로 인한 잦은 출장과 해외 스케줄상 자주 볼 수 없었던 부분에서 제가 가정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한 제 책임이 크게 작용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46세며 국내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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