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층간소음 부터 '설강화' 관련 발언까지...'높아져 가는 비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4 01: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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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성시경이 층간소음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논란의 드라마 '설강화'와 관련된 언급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네티즌은 "윗집에 사는 가수 S씨가 매일 발망치에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놓는다"며 "이사 오고 얼마 안돼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 사들고 와서 사과했는데 얼마 못갔다"고 했다.


이어 " 광고에 저 연예인 나올 때마다 TV 부숴버리고 싶다"며 "잘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다"고 했다.


(사진, 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S가수는 바로 성시경이었다. 이에 성시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래된 빌라라 곧 이사간다는 입장을 보였고 "기사가 그렇게 나서 괴로워하다 글 올린다"며 "이웃분께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고 다행히 너무 잘 들어주셔서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기로 약속드렸다"고 했다.


이가운데 성시경은 지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알기론 '설강화'가 역사왜곡 드라마가 아닌 걸로 확인됐는데 다수가 옳다고 해도 그 힘을 모아 소수를 까려고 하는 것은 불편하다"며 "소수가 옳은 걸 하고 다수가 틀렸을 땐 더 큰 문제지만 다수가 옳다고 해도 '쟤는 우리랑 다르니까, 우리를 해칠 거니까 죽여야지'라는 건 피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진, 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만약 '설강화'가 그런 내용이라면 알아보자"며 "잘못된 건 문제가 생기고 잘 안되지 않겠나"고 했다.


알고보니 성시경은 '설강화'의 첫 OST 주자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성시경이 '설강화' OST를 불렀기 때문에 두둔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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