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네이버 방탄소년단(BTS) 웹툰이 무성의한 퀄리티로 팬들에게도 외면 받고 있다.
지난 25일 네이버 웹툰에는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하이브)와의 컬래버 프로젝트인 ‘슈퍼캐스팅: BTS’ 웹툰 1화 진 편이 공개됐다. 슈퍼캐스팅은 네이버 웹툰이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지식 재산권(IP)을 웹툰, 웹소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웹툰은 폰에서 한 컷씩 넘겨보는 ‘컷 툰’ 형식으로 구성됐다. 1화는 진이 어느 낡은 건물 복도를 걷다가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불빛을 보고 사라져버렸다는 내용으로, 총 10컷으로 구성됐다. 비하인드 컷을 포함하면 총 14컷이었다. 일반 웹툰 분량의 3~4분의 1 수준이었다.
네티즌 반응은 싸하다. 한 네티즌은 “솔직히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며 “그냥 사진 넣고 컷으로 나눈 게 웹툰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말풍선만 있으면 웹툰이냐”, “BTS 데리고 이런 짓 하지 마라”, ”애들이 BTS 사진 끼워놓고 창작 소설 쓰는 것 같다” 등 혹평이 쏟아졌다.
26일 공개된 2화 슈가 편도 비난의 화살을 피하지 못했다. 슈가가 옷장에서 의문의 불빛을 본 뒤 사라진다는 내용이 담긴 웹툰은 진 편보다 1컷 더 적은 9컷으로 구성됐다. “말풍선이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짤(그림) 같다”, “연출 진짜 짜증난다”, “풀 영상 캡처한 것 같은데 이게 무슨 웹툰이냐”, “작가가 아니라 직원이 올린 것 같다” 등 비판이 줄을 이었다.
각 화는 26일 오후까지 10점 만점에 평점 2.84점, 2.77점을 기록하고 있다.
슈퍼캐스팅: BTS는 내년 1월 공개 예정인 오리지널 스토리 웹툰 ‘7FATES: CHAKHO’의 이벤트성 웹툰으로 알려졌다. 7FATES: CHAKHO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어반 판타지로 신화 속 곰과 호랑이, 한국 전통 호랑이 설화 등을 다시 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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