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조작 논란에 휩싸인 '골때리는 그녀들'이 시즌1도 조작 의심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이 결방했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FC원더우먼과 FC구척장신의 경기 후 한 시청자는 득점 순서가 실제와 다르게 편집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는 FC구척장신이 3골을 먼저 넣은 뒤 전반전이 종료됐고 이후 3대2 ‘펠레 스코어’를 거쳐 박빙의 경기가 펼쳐진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FC구척장신이 전반에 5대0으로 앞섰다는것이다.
이에 SBS 제작진 측은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후 김병지, 배성재도 사과를 하고 나섰다.
김병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예능이 담겨있는 스포츠로 봤다"며 "지금까지 있었던 과정을 이야기 하지 않았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런 범주는 편집에 의해서 재미있게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배성재는 "내가 기억한 스코어와 달랐던 것은 사후 녹음한 것"이라며 "예고, 본방송에 쓰이는지 언제적 경기인지 모르고 기계적으로 읽었고 편집 조작에 사용될 거라는 상상은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사과에도 네티즌들의 비난은 끝나지 않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시즌1 일부 경기들까지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시즌 종료와 문제가 된 경기 전체 공개를 요구했다.
이에 SBS는 "자체 조사 결과 시즌 1,2 모든 경기의 승패 결과 및 최종 스코어는 바뀐 적이 없었으나 일부 회차의 골 득실 순서가 실제 방송된 내용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아무리 예능 프로그램이 재미라는 가치에 우선순위를 둔다고 하더라도 골 득실 순서를 바꾸는 것은 그 허용범위를 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책임 프로듀서 및 연출자를 교체하여 제작팀을 재정비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심기일전하기 위해 12월 29일 방송분은 결방하기로 결정했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성원 속에 성장했음을 잊지 않겠고 여자 축구를 향한 출연진의 진심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출연한 선수, 감독 및 진행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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