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JTBC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설강화'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JTBC 법무팀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문을 통해 "최근 '설강화'에 대해 실제 드라마 내용과 다른 허위사실과 근거 없는 비난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바 창작자와 방송사, 콘텐츠의 권리 보호를 위해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제작 초기 시놉시스가 유출되고 줄거리를 짜깁기한 악의적인 편집물이 유포되었고 현재까지도 명백한 허위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여론을 오도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본 드라마의 설정과 무관한 근거 없는 비방과 날조된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설강화 측은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며 작품을 강행하더니 정작 시청자들의 표현의 자유는 억압하고 있다"며 "역사 왜곡으로 느껴져서 역사 왜곡 같다고 한 게 무슨 죄가 되나"라고 비판했다.
다른 네티즌은 "설강화의 방영 중단 청원에 40만명 가깝게 동의했는데 이들 모두 허위사실에 속은 것이냐"며 "비판을 받았으면 반성을 할 것이지 입막음부터 하려고 하나"고 했다.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JTBC 드라마 설강화의 시청자 비판 의견에 대한 고소 공지를 고발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글에는 "시청자의 비판할 권리를 고소로 입막음한다"며 "36만명이 지적한 드라마 '설강화'에 대해 허위사실 및 짜깁기 내용이라 치부해버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드라마가 허구적 창작물이니 그냥 드라마로 봐달라는 이야기는 창작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말로만 들린다"며 "고소라는 것을 무기로 시청자들을 자기 검열하게 만들고 시청자의 정당한 비판이 막히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온라인 상에서는 'JTBC에 고소당하지 않는 법'이라는 글이 나돌기도 했다. 글에서는 '설강화'를 '설광화','설사화' 등으로 바꿔 부르자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지수 분)'의 러브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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