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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엔믹스를 탈퇴한 지니가 충격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팬들에게 한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엔믹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엔믹스 멤버로 함께해 온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지니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꿈을 향해 걸어갈 여섯 명의 멤버들에게도 NSWER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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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이로 인해 엔믹스는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6인 체제가 됐다. 이후 진행 예정인 엔믹스 관련 스케줄은 6인 체제로 이어갈 전망이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지니의 엔믹스 탈퇴 소식에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팬들은 7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한 지니가 10개월 만에 탈퇴한 것에 대해 의문점이 많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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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이가운데 앞서 지니는 최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버블을 통해 "회사 다니다 보니까 포기해야 할 것도 정말 많았다"며 "학교생활이나 내가 하고 싶은 것이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지니는 "하다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참 많았다"며 "그렇지만 내가 하고 싶다고 선택한 일이어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기도 했고 나에게 기대감 가득 찬 가족들을 또 내가 이미 달려온 길을 차마 포기하긴 힘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니는 "그래서 나는 우리 엔믹스가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며 "한 단계 씩 차근차근 성장해 가고 있으니까 빨리 우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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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힘든 연습생 생활을 버티고 버텨 엔믹스로 데뷔한 지니는 이처럼 자신의 팀이었던 엔믹스에 대한 애정이 더 많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갑작스러운 탈퇴가 충격을 불러내고 있으며 어떤 이유로 탈퇴를 했는지 궁금증을 부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004년생인생인 지니는 18세이며 엔믹스에서 보컬, 랩, 댄스를 맡았었고 설윤과 더불어 비주얼 멤버였다.
만 11세였던 2015년에 JYP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였고 초등학교 4~5학년쯤에 친구가 댄스 학원을 먼저 다니고 있었으며 덕분에 학원에 가서 배우고 있던 중에 JYP엔터테인먼트 내방 오디션이 열려서 참가하게 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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