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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21ㅇ리 '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을 개최했다.(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협력사와 함께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협력사와 함께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상생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2022년부터 ‘CEO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 발표와 무재해 협력사 포상 등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기반을 확대해 왔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협력사 대표, 협력사 근로자 대표, 태안발전본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복 사장은 “위험하면 멈추고 의심되면 묻고 보고하며, 불안하면 개선해야 한다”며 “근로자의 당연한 권리인 작업 중지권 행사에 대해 누구도 비난하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관련 지침에 보호, 지원하는 내용을 명문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주요 안전 현안과 자율안전관리 실천 사례가 공유됐으며, 고위험 작업에 대한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협력사 주도의 자율안전관리 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위험요인 개선 활동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서부발전은 지난해 하반기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태안발전본부 소속 8개 상주 협력기업 근로자 1131명에게 총 1억3831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1인당 지급액은 12만2000원 수준이다.
이어 현장 점검도 진행됐다. 이 사장과 근로자 대표는 태안발전본부 작업장을 직접 확인하며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했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이뤄졌다.
이 사장은 “안전의 관건은 실천이며, 결국 작업자의 행동으로 완성된다”며 “협력사의 안전이 곧 서부발전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근로자 주도의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신고 창구를 확대하고 보상 체계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원스톱 세이프티콜’과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신고 접근성을 높였으며, 포상금은 최대 100만원까지 확대했다. 이 같은 조치로 작업중지권 신고 건수가 지난해 27건에서 올해 3월 말 기준 90건으로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작업 전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을 근로자가 요구할 수 있는 ‘안전조치요구권’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15건의 요구와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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