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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국 축구가 포르투갈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12년 만에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공격수 송민규가 실수를 해 눈길을 끈다.
한국은 지난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가나를 2-0으로 이긴 우루과이와 승점 4점으로 동률이 됐지만 우리나라가 다득점에서 앞서며 16강에 올랐다.
이후 태극전사들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면 기념 촬영을 했고 이 과정에서 송민규가 태극기를 밟은 모습이 공개됐다. 논란이 일자 송민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남겼다.
송민규는 "경기 종료 후 너무 기쁜 나머지 단체 사진을 찍으려다 태극기를 밟았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또 송민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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