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밟은 송민규 사과..."어떠한 경우도 있어서 안될 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4 06:30:40
  • -
  • +
  • 인쇄
▲(사진, SB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국 축구가 포르투갈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12년 만에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공격수 송민규가 실수를 해 눈길을 끈다.


한국은 지난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가나를 2-0으로 이긴 우루과이와 승점 4점으로 동률이 됐지만 우리나라가 다득점에서 앞서며 16강에 올랐다.

이후 태극전사들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면 기념 촬영을 했고 이 과정에서 송민규가 태극기를 밟은 모습이 공개됐다. 논란이 일자 송민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남겼다.

송민규는 "경기 종료 후 너무 기쁜 나머지 단체 사진을 찍으려다 태극기를 밟았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또 송민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