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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빅토르 안 안현수 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 코치가 중국에서 광고 손절을 당했다.
최근 빅토르 안의 아내 우나리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홈페이지에 대만을 국가로 표기 했는데 이에 중국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중국은 대만 문제에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기 때문에 대만을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 보지 않고 있다.
그러자 빅토르 안 안현수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해명했다. 당시 빅토르 안 안현수는 "제 가족의 인터넷 사이트 관리 소홀로 기본 설정에 오류가 발생했는데 현재 복구했고 이 잘못에 대해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난 중국에서 코치로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많은 쇼트트랙 팬들과 네티즌의 지지에 줄곧 고마움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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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현수 인스타그램 캡처) |
그러면서 빅토르 안 안현수는 "나와 내 가족은 시종일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고 했다. 이어 우나리 화장품 브랜드 인터넷 사이트도 중국어와 영어로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중국인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섭차이나는 "중국 스포츠 당국이 빅토르 안과 계속 함께할지 불투명하다"며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중국대표팀과 계약이 만료돼 한국으로 돌아갔다"며 함께하기 어렵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한편 2020년 은퇴한 빅토르 안 안현수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 코치로 부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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