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성호의 대단한 아내 눈길..."다섯째를 원하더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4 0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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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정성호가 아내를 언급했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성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성호는 아내와 결혼 13년 차라고 했다. 김숙은 정성호에게 "인생이 철저히 아내의 계획 하에 움직인다던데"라고 물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그러자 정성호는 "예전에 결혼할 때 아내가 결혼하면 애들을 다섯은 낳을 거라고 하더라"며 "아내는 다복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정성호는 "근데 여성분들이 아이를 낳는게 큰일이지 않냐"며 "런데 살다 보니까 나는 계속 말라가고 있고 옆에 숨 쉬는 식구는 많아지고 있더라"고 말했다.

아내가 무서운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정성호는 "요즘 들어서 아내가 구석에서 막내와 하는 대화를 엿들은 적이 있는데 여동생이 좋은지 남동생이 좋은지 묻더라"고 했다.

또 정성호는 아내가 무서운 순간이 또 있다며 샤워를 하라고 재촉하는 순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호는 "그럴 때 샤워엔 어마어마한 의미가 담겨 있어 무섭다"며 "차라리 누가 전화라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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