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해설 비판 왜..."반말을 왜해"VS"오히려 와닿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5 0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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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화 K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의 해설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이상화 위원의 해설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한 청원인은 "차민규 경기 때 이성 잃고 반말에 잘했다, 잘했다만 수십번 소리 지르는 거 보고 채널 돌렸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혼자 개인 방송하는 것 같다", "해설이 아니라 응원이다" "이상화 해설 너무 별로다" "혼자 개인방송하는 것 같다" "이상화는 해설이 아니고 그냥 응원이다" "집에서 TV 볼 때나 할 말들이다" 등의 비판이 나왔다. 

 

▲(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이상화는 지난 12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결승에 출전한 차민규 경기를 해설했다.

당시 이상화는 "먼저, 먼저, 오오! 잘 보여! 차분하게, 차분하게, 차분하게 좋아!"라며 "올려야지!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오오"라고 외쳤다.

또 "뭐야, 뭐야, 뭐야?"라고 하기도 하고 "이야 은메달 잘했다 잘했다 와 이럴 수가 있나"라며 박수를 쳤다.


▲(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캡처)

그리고 차민규가 태극기를 들고 링크를 돌자 "야, 야, 여기! 야 여기 봐"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러다 이상화는 "너무 흥분했다"며 사과했다.

그런가하면 이상화의 해설에서 진심이 느껴진다는 호평도 있는데 "처음 방송이라 실수할 수도 있다" "너무 나무라지 마라" "현장 중계방송 경험이 부족한데서 나오는 실수" 등의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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