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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티빙 '환승 연애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아나운서 이나연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우 이미지가 된 것에 대해 억울해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빨리요'에서는 이미지를 세탁해 주는 콘셉트인 '빨아삐리뽀' 13화가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나연은 "여우라는 오해를 받는다"며 "검색창에 '환승연애 이나연'을 검색하면 '여우'가 연관 검색어에 뜨는데 한편으로 억울해서 세탁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풍자는 "왜 여우라는 소리를 듣는지 실제 성격이나 행동이 어떤지 궁금하다"고 하자 이나연은 "여우라는 말이 기분이 나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저를 남자를 꼬시려고 행동을 한다는 식으로 약간 헤프게 본다"며 "그런 성격이 아니고 조금 솔직한 편이다"고 했다.
이어 "전 그냥 좋으면 좋다, 행복하면 행복하다 얘기하는데 상대가 남자가 되면 꼬리치는 게 돼버린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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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캡처) |
이에 풍자는 "원래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감정 표현을 하고 먼저 다가가는 살가운 스타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나연은 "좋아하는 사람이 혼자 말없이 있는 걸 두고 보지 못하고 궁금해하는 성격이다"며 "자꾸 말 걸고 싶다"고 답했다. 또 "남사친이 딱 한 명 있다. 남자를 대해보지 않아서 남자 여자 모두 똑같이 대한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여우 같은 이미지 때문에 남자친구가 토라지거나 다툰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적은 사귀면서 한 번도 없었다"며 "워낙 서로만 보고 다른 남자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하며 남희두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자 풍자는 이나연에게 "여우 세탁은 안될 것 같다"며 "남자들에게 꼬리 치는 여우가 아닌 내가 어떻게 해야지 이뻐 보이고 사랑받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나연은 "그런 여우는 좋다"며 웃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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