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소녀들의 팝스타 아론 카터 사망→前연인 힐러리 더프 반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7 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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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론 카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힐러리 더프가 미국 팝스타 아론 카터의 사망을 애도했다.


힐러리 더프는 자신의 SNS 계정에 "삶이 당신에게 너무 힘들었고 세상 앞에서 분투해야했던 것이 힘들었다"며 "당신은 정말 열정넘치고 매력적인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10대 시절 나는 정말 당신을 깊이 사랑했다"며 "당신의 가족에게 위로를 보내며 편히 쉬라"고 애도했다.

 

지난 2001년부터 약 3년간 힐러리 더프와 아론 카터는 연인으로 지냈는데 두 사람은 '리지 맥과이어'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힐러리 더프 인스타그램)

앞서 아론 카터는 캘리포니아의 자택 욕실에서 5일(현지시간) 숨진채 발견되었다.향년 34세.

아론 카터 가족은 언론에 아론 카터의 죽음을 발표했지만 사망 이유 등의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아론 카터는 유명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의 친동생이며 지난 1998년 첫 앨범 'Aaron Carter 1st'으로 데뷔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를 얻었다. 

미소년 이미지에 많은 소녀 팬들을 거닐었으나 곧 아론 카터는 불안정한 사생활과 각종 사건사고로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켰다.

음주운전과 대마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으며 형 닉 카터와도 관계가 완전히 악화돼 폭로전을 이어가는가 하면 닉 카터는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아론 카터에게 접근 금지 명령 신청까지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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