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이범수 인스타그램 캡처) |
![]() |
| ▲(사진, 이범수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범수 측이 신한대학교 감사 현황에 대해 전했다.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각종 매체에 공식입장을 통해 "학교 측에서 조사 중인 부분에 대하여 언제쯤 끝날지에 대하여는 우리도 학교 측에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조사가 완료되면 학교 측에서 먼저 발표를 하거나, 우리가 내용을 듣고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부장을 맡고 있는 이범수는 최근 학생 차별 및 갑질, 폭언 의혹에 휘말렸다.
재학생 A씨는 이범수의 갑질을 주장하면서 "이범수 교수는 부유한 학생을 A반, 반대의 학생을 B반으로 나눈 뒤 차별 대우했다"며 "이범수 교수의 눈에 들기 위해 시키는 대로 하고 노예가 돼야 했고 학생들끼리 개인 사찰을 시켜 숨도 못 쉬게 했다. 불만을 가진 1학년 절반은 휴학 및 자퇴했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일자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업 일정과 관련해 학교 측과 논의를 거친 결과 평일이 아닌 주말 등에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학교 측의 답변을 받았고 특히 올해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 일정으로 수업을 하지 못하거나 갑작스런 촬영 일정 변경으로 교무처에 일정을 통보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충분히 양해를 구했고 이후 보충 수업 등을 통해 성실히 수업을 했는데 학생들의 개별 학습 일정에 맞추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이 부분과 관련해 소통이 미진했다면 그 부분은 반성하며 개선하겠지만 학생들을 차별했다거나 폭언을 가한 적은 없고 이 밖에 다른 의혹 또한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 |
| ▲(사진, 이범수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신한대학교는 "철두철미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한대는 강성종 총장 명의로 된 입장문을 교직원 등에게 문자로 전달하며 "2022학년도 2학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대학 내 갑질 및 수업 운영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총장은 "민원이 제기된 사건에 대해 한 점 의혹 없는 철두철미한 조사를 진행하고, 사실로 밝혀지면 가해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징계를 반드시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기업 오너 가족의 갑질 논란을 지켜보며 학교 운영에서 세 가지 중요 원칙을 정하고 지켰다"며 "신문고 제도를 활성화해 어떤 경우에도 피해자가 홀로 고민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 |
| ▲(사진, 이범수 인스타그램 캡처) |
강 총장은 "갑질은 우리가 단순히 생각하듯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는 문제에만 해당되지 않는다"며 "갑질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신분과 위치를 이용해 의식 혹은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무례한 행동 모두를 말하고 특히 교수는 학생 평생에 영향을 끼치는 교육자면서 학생 성적을 평가하는 갑의 위치"라고 했다.
이어 "학생 성공을 위해 학문, 심리, 교육적 지원이 기본 돼야 하는 수업에서 갑질 문제가 발생하고 그 내용이 사실이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것"이라며 "교수의 수업에 대한 불성실한 준비, 사전 허가되지 않은 수업 변경 및 휴강, 교수의 일방적 강의시간 결정 등에 대한 문제도 교원의 갑질"이라고 했다.
또 "갑질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다소 불편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이 발생해도 학생의 성공을 만드는 대학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적극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