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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재원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재원이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이승훈과 함께 은메달,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어린나이의 정재원은 평창에 이어 베이징에서 펼친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모두 메달을 따 눈길을 끌었다.
정재원은 16세이던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이승훈, 김민석과 함께 출전한 남자 팀 추월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로인해 정재원은 국내 빙속 사상 역대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정재원은 은메달 확정 후 방송 인터뷰에서 "큰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기회가 온다면 놓치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며 "경기 흐름이 운 좋게 예상했던 대로 흘러간 덕분에 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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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캡처) |
이어 "이승훈과 같이 좋은 결과를 얻어서 만족한다"며 "4년 뒤 밀라노 올림픽을 넘어 그 다음 올림픽도 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01년생인 정재원은 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며, 주종목은 장거리이다. 2연속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며 이승훈에 이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살 터울의 형 정재웅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000m에 출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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