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이 쓴 가사 갑자기 주목 왜...'전남친이 창모라는 설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1 0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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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래퍼 창모를 디스했다는 주장과 함께 두 사람이 연인이 아니였나 하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여자)아이들은 첫 정규 앨범 '아이 네버 다이'를 발매했다.
 

이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전소연이 창모를 디스했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디스'란 '디스리스펙트(disrespect)'의 준말로, 랩을 통해 다른 래퍼를 공격하는 힙합 문화를 뜻한다.

해당 앨범 수록곡 중 전소연이 작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진 곡 '라이어'에서는 '내가 딴따라라 맘에 안 들던 맞춤법이나 맞춰 '안되' 아이야'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진, 창모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해당 수록곡의 가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맞춤법이나 맞춰 '안되' 아이야'라는 가사에서 실제 지난해 4월 '되'와 '돼' 맞춤법에 대해 지적을 받은 창모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맞춤법 논란에 창모는 인스타그램에 "의미만 전달하면 된 건데 대체 그게 왜"라며 무슨 문제냐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LIAR'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공개된 첫 번째 정규 앨범 'I NEVER DIE'의 수록곡이다. 디스 의혹을 받은 가사는 전소연이 쓴 것으로 알려진 랩 부분에 나온다.

한편 창모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입대 소식을 전했다. 당시 창모는"10분 뒤 입대"라며 "1년 반 뒤 거세게 찾아뵙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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