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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진태현이 박시은의 딸 유산 이후 심경 및 근황을 전했다.
3일 진태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러닝을 했는데 달리면서 숨차오르는 고통이 내가 겪은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겨내기 위해 새벽마다 달리는 중이다"라며 소식 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러닝을 가장 사랑하는 이유가 로드 트레일 울트라 러닝하시는 모든 분 들을 한강에서 만나면 서로 짧게 손이나 눈 인사를 하는 서로간의 배려고 몇일 동안 앞만 보며 달렸고 오늘은 용기내어 늘 그래왔듯 인사를 했다"며 "건너편 오시는 분도 손 인사를 해주었는데 나에겐 아주 큰 위로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는 중이고 어떤걸 가지고 통과하느냐 인데 난 지금 수많은 감정을 숨기고 회복이라는 옷을 입고 달리는 중이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곧 회복 될거라 믿는대신 어느정도 나에게 시간을 줘야겠다"라며 박시은을 언급하기도 했다. 진태현은 "아내를 위해서 내가 좀 더 빠르게 고강도 심박으로 달려 정상으로 회복해야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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