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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이다 핀켓 페이스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남편 윌 스미스(53)와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제이다 핀켓은 페이스북 시리즈 '레드 테이블 토크' 쇼에서 "젊은 여배우로서 너무 많은 압박감을 느꼈고 당시 임신 중이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다"며 "나는 결코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제이다는 "당시 엄마 아드리엔 밴필드-노리스가 아들 제이든을 임신한 사실을 알고 결혼을 강요했다"며 "정말 결혼하고 싶지 않았는데 우리는 엄마가 울고 있었기 때문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뉴욕포스트는 래퍼 어거스트 알시나의 회고록 출판 소식에 위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제이다의 2018년 발언 내용을 조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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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이다 핀켓 페이스북 캡처) |
제이다와 윌은 1997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교외에 있는 고딕 양식의 클로이스터 성에서 결혼했다. 당시 제이다의 나이는 26살이었다.
반면 윌 스미스는 "내 인생에서 결혼과 가정을 꾸리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원하는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면서 "말 그대로 5살 때부터 내 가족이 어떻게 될지 상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윌 스미스는 지난달 27일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내 제이다의 삭발 헤어스타일을 놀렸다는 이유로 크리스 록을 폭행해 파문을 일으켜 10년간 시상식 참석이 금지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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