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한수연, 최대철에게 진한 진심..."마음 돌리고 싶어서 왔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1 2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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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수연이 최대철에게 마음을 전했다.

 

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36회에서는 강소연(한수연 분)이 오천수(최대철 분)와의 이혼을 번복하고 싶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소연은 "저 많이 원망하셨을 거다"며 "그동안 반성도 많이 하고 후회도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 오철수에게 "미안하다"며 "형님 뵐 면목이 없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제가 그동안 생각이 너무 짧았다"며 "해서는 안 될 실수도 많이 했는데 만회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에 마광숙(엄지원 분)은 "이혼해달라고 난리 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딴소리하냐"고 화를 냈다. 강소연은 그러자 "아직 호적 정리된 거 아니잖냐"며 "법적으로는 저 오천수 씨 와이프다"고 말했다. 분노한 오천수는 "당장 나가라"며 "이 집에 당신 발 들여 놓을 자격 없다"고 소리쳤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강소연은 오천수 앞에서 무릎 꿇었고 "당신 서운한 거 안다"며 "정 떼려고 일부러 내가 심하게 굴었는데 잘못했는데 용서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오천수는 "이제 와서 이러는 이유가 대체 뭐냐"고 했다.

 

강소연은 "당신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당신 마음 돌리러 왔다"고 했다. 이어 "당신하고 나 사이에는 아이가 있다"며 "아이를 봐서라도 우리 다시 시작하자"고 했다. 하지만 오천수는 "미친 소리 집어치워라"며 "알았냐"고 했다.

 

강소연은 "오천수 만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동안 뭐에 씌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련님들은 형을 말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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