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어머니와 재회한 김태리...눈물의 화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9 2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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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태리가 어머니 서재희와 화해했다.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연출 정지현/극본 권도은)11회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와 신재경(서재희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희도는 아빠의 의자를 자신이 만들기로 결심했다. 의자를 만들기 위해 목공소에 간 나희도는 의자 만드는 법을 배우며 완성 시키기로 했다.

하지만 신재경은 급한 일이 생겨 방송하느라 나희도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신재경을 기다리던 나희도는 비가 오자 혼자 의자를 옮기다 의자를 망가뜨려 분노했다.

이후 돌아온 신재경에게 나희도는 "오늘은 왔었어야지"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신재경은 "난 네 엄마이기도 하지만 뉴스를 전하는 앵커인데 이해가 안되냐"고 했다. 

 

▲(사진,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이어 "난 네가 크면 이해할 줄 알았는데 그냥 넌 이해할 생각 자체가 없다"고 했다. 한창을 싸우고 난 후 의자가 없어진 걸 알게 된 나희도는 신재경이 버렸다고 생각해 더욱 분노했다.

목공소에서 의자를 만들려던 나희도는 신재경이 맡긴 부서진 의자를 발견했다. 집으로 돌아간 나희도는 아빠의 기일을 맞아 신재경과 산소로 향했다.

산소에서 신재경은 눈물을 흘리며 "너가 크면 다 이야기 하고 싶었다"며 "나 사실 네 아빠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립다"며 오열했다. 나희도도 어머니를 껴안으며 "나도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며 펑펑 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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