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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끝까지 음모를 꾸몄다.
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26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김소우(송창의 분)의 결혼식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결혼식에서 난동을 부리는 진상아(최정윤 분) 꿈을 꿨다. 피진주(김로사 분)에게 피선주는 "세상에 내가 그런 꿈을 꿨다"며 "내가 걔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고 했다.
이후 본격적인 결혼식이 거행됐다. 근데 정말로 진상아는 결혼식을 망치려 했다. 하지만 진상아는 금방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진상아를 발견하고 즉시 체포했다. 덕분에 피선주와 김소우는무사히 결혼식을 마칠 수 있었고 진상아는 교도소에 재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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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진상아가 붙잡힌 가운데 이 소식은 기사로 나갔고 이시각 교도소에 있던 심순애(김혜정 분)는 진상아의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렸다. 진추아(임사랑 분)도 후회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가운데 진중배(김명수 분)는 피선주와 김소우에게 제 진 건축을 물려줄 때가 됐다며 "난 이제 좀 쉬면서 손주들 크는 거나 지켜보고 싶으니 두 사람이 잘 이끌어 봐라"라고 했다.
진상아는 이후 면회온 피선주에게 분노했다. 진상아는 피선주에게 "남이 아닌 내가 이 꼴이 돼 있으니까 좋냐"며 "넌 높아지고 난 처참해지는 걸 확인한 것 같아서 기쁘냐"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내가 왜 그렇게 미웠을까 싶더라"며 "가져도 만족할 수 없고 받아도 더 사랑받고 싶고 그런 마음이 향한 끝에 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피선주는 "너도 조금 변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니냐"며 "네 자존심이 나한테 이런 모습 보이면서 나랑 말 섞고 있는 거 너도 누군가 그립고 얘기하고 싶고 그런 거 아니냐 우리가 평범한 인연으로 만났다면 뺏고 뺏기는 사이가 아닌 조금은 다른 사이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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