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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아들을 잃은 가운데 이가령 사주가 있음이 드러났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26회에서는 아들을 잃은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은호(여시온 분)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강재인(함은정 분)은 자신의 품안에서 세상을 떠난 아들을 보며 울부짖었다.
이후 황기찬(박윤재 분)은 장례식장을 찾아 온 강재인에게 "네가 여길 어떻게 오냐"며 "넌 아이 이름 부를 자격 없다"고 분노했다. 이어 "내가 내 허락 없이 아이 만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왜 불러내냐"고 하며 강재인 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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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강재인이 사과하자 황기찬은 "미안하다니 그 말 한 마디면 끝나냐"며 "너 때문에 황은호가 죽었다"고 하면서 강재인에게 살인자라고 했다. 황기찬은 막말을 하며 "아이도 너 얼굴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며 "그러니 당장 꺼지라"고 했다.
이후 강재인은 기억상실에 걸리고 말았다. 이가운데 강세리(이가령 분)가 황은호 사고를 사주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협박을 받은 강세리는 돈을 꺼내며 협박범에게 내밀었는데 이 모습을 황기찬이 본 것이다. 황기찬은 "내 아들 죽인게 당신이었냐"고 하며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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