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강남 이사간다고 좋아하던 이아현, 결국 선우재덕X오영실 집에 얹혀 사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2 21:00:58
  • -
  • +
  • 인쇄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박상면 앞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아현은 이사를 못가게 됐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35회에서는 최규태(박상면 분) 앞에 나타난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이아현 분)는 이혜숙(오영실 분)에게 강남 신축 아파트로 이사가게됐으니 본인이 살던 집에서 잘 살아 보라고 했다. 이에 이혜숙은 "왜 내가 하고 싶은건 저 기집애가 하는거냐"며 짜증을 냈다.

 

그런가하면 최규태는 죽은 줄 알고 있던 한무철을 보고 너무 놀라 믿지 못했지만 고등학교 때 이야기를 하는 한무철을 보고 혼란스러워 했다.

 

최규태는 한무철에게 이미 죽은 걸로 알고 있어서 장례까지 치뤘음을 알렸다. 게다가 사기를 치다 쫓기던 신세였다는 것도 알리며 불쑥불쑥 찾아오지 말라고 했다. 한무철은 최규태를 만나고 이후 머리 아파 하며 기억을 찾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한무철은 자신도 모르게 본래 살던 집 앞까지 왔으나 두통으로 힘들어 했다. 이가운에 이아현은 이삿짐을 챙기는데 새 집으로 못가게 된 소식을 들었다.

 

이미자의 사촌 언니는 "남편이 말도 안하고 그 집을 세 놔줘 버렸다"며 "당장 내일 세입자가 들어온다는데 남편은 말도 안하고 지금 해외출장 갔다"고 했다. 기껏 강남 아파트로 가나 싶었는데 물거품이 되자 이미자는 주저 앉고 말았다.

 

놀란 황금옥(안연홍 분)과 이혜숙은 이미자를 부축해서 집안으로 데리고 갔고 한무철은 그런 이미자 뒷모습을 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